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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바로바우 스타일 매거진

  • 리빙센스2018년 12월호 배우 박탐희의 아이들과 소통하는 집

    기사를 보면서 여배우의 이미지보다 두 자녀를 넘 아상하는 엄마의 이미지가 더 크게 느껴진 박탐희씨가 더 예쁘게 보였고두 자녀에게 부모와 함께하는 쉼이 있는 공간을 선물하고자했던 엄마의 이쁜 마음이 느껴져서 공간도 더 이뻐보였던거 같아요.작은딸방과 거실에 협찬한 메종바로바우 제품들 소개해봅니다~~여배우 박탐희의 <아이들과 소통하는 집> ‘여배우’라는 수식어 뒤에 ‘두 아이의 엄마’라는 귀한 타이틀을 하나 더 가진 배우 박탐희.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세상과 잘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는 엄마 박탐희의 생활을 들여다봤다. 박탐희씨 거실소파위 화이트린텐쿠션,베이지자수쿠션과 향초는 메종바로바우 제품우리 다 같이 피자 먹으면서 영화 보자.주말이면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엄마의 한마디 말이다.박탐희 씨 가족이 한자리에 머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건 주로 주말이다. 평일에는 아이들에게 TV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TV가 주는 좋은 영향도 있지만, 아이들이 무작정 TV에만 빠져 있게 두지 않는 편이에요.하지만 주말만큼은 온 가족이 거실에 모여 <토이 스토리>나 <인크레더블> 같은 아 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보곤 해요.여기에 배달 음식까지 시키면 아이들에게서 환호성이 나오죠.” 그저 자유 시간만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아이들의 공부 능률을 올리는 엄마의 노하우인 셈이다.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시간을 위해 오빠가 숙제를 하는 동안 동생도 옆에서 얌전히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며 행복한 시간을 기다린다고. 이러한 주말의 ‘쉼’을 아이들이 더 고대하는 건 아빠도 함께 참여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집중력은 거실만 나오면 풀어져요. 거실은 늘어져 쉬는 공간이잖아요.그래서 웬만하면 공부는 방 안에서 해결하도록 해요.특히 숙제 검사만큼은 꼭 아이와 함께 방에 들어가서 해요.누군가 대신 채점을 해주면 스스로 무엇을 틀렸는지 다시 안 보게 되잖아요. 직접 채점을 하도록 하면,스스로 틀린 문제가 무엇인지, 왜 틀렸는지 본인이 찾아낼 수 있죠.하지만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을 때는 거실이나 안방에서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주려고 해요.”    엄마가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내 방’우리도 어렸을 땐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로망이 컸잖아요.'내 방’이 생긴다는 사실에 설레고신났던 그 기분을 아이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이제 곧 초등학교 3학년이 될 첫째 아이. 스스로 학습에 대한 재미가 붙어야 할 나이다.이 나이대의 아이에게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재밌고 유니크해서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무엇보다 들어가고 싶은 방이 있어야 공부를 하든,책을 읽든, 숙제를 하든 계속 머물러 있겠죠. 그래서 혼자서도 시간을 보내고 싶은, 그야말로 ‘머물고 싶은 방’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첫째 아이의 방으로 꾸며지기 전에는 조금 딱딱한 어른들의 서재 느낌이 묻어나는 곳이었다고. 하지만 그림이나 침대 위 캐릭터 등 아이가 좋아할 만한 아이템들로 가득 채워, 좀 더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분위기 자체를 바꿨다.예절의 기본, 아무리 강조해도 넘침이 없는 ‘인사성’예의 없는 아이들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아이들에게 바라는 것 단 하나만 꼽아달라는 요청에 그녀가 입을 열었다. 요즘은 아이들이 기가 죽을까 봐 혼을 내지 않는 교육관이 대세다. 뭐가 옳다, 그르다 말할 수는 없다. 그저 엄마 박탐희의 교육 방침인 셈이다. 이 때문에 인사성만큼은 무엇보다 엄격하게 교육하고, 강조하고 있다고. 늘 외출 전후에는 인사를 하도록 하고, 언제 어디서나 어른들을 만나면 반드시 인사를 하게 한다.하지만 아이들이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칭찬을 해줄 때만큼은 넘치도록 하는 편이다.“‘넌 진짜 최고야!’ 누군가 이 말을 저에게 해주면 진짜 힘이 날 것 같아요.‘넌 정말 최고야, 너무너무 잘 했어! 세상에 너만큼 이렇게 멋있게 해내는 사람은 없을 거야!’이렇게 말하면 너무 과한 것 아니야 하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말을 직접 들었다고 생각해보세요.큰 힘이 나지 않을까요? 저는 이런 응원 한마디에 정말 큰 힘을 얻거든요.내 핏줄이니까, 아이들 역시 후한 칭찬 한 마디에 큰 힘을 받지 않을까요(웃음).”둘째 딸 방의 화이트 베딩 풀세트 는 메종바로바우.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 ‘그저 사랑스럽게!’엄마에게 딸은 아들과는 또 다른 느낌의 애정을 쏟아붓고 싶은 존재다. 딸의 방을 꾸며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또한 남다를것. 물론 그녀도 아이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아들은 첫째인 데다 남자아이다 보니 ‘자신의 도리는 어느 정도 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하지만 딸아이만큼은 예쁘고 곱게,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한다는 진심어린 애정을 드러냈다.“아들 방과 달리 딸아이의 방은 쾌적하고 환하게, 사랑스러운 아이로 커 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깨끗하고 아늑하고 따뜻하고, 무엇보다 핑크핑크한 무드로 러블리한 느낌을 살려주고 싶었죠. 저는 딸한테 다른 건 바라지 않아요. 아들한테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것 외에 크게 바라는 건 없지만요(웃음).”

  • 2018년 11월 드라마 '신과의 약속' 협찬

    2018.11.24일 토요일 저녁 9시 첫방송신과의약속 (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 제낙 예인 E&M )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두 쌍의 부부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입니다.MBC 미술센터에서 스타일링 담당자가 메종바로바우 인스타 보시고 협찬의뢰가 들어왔고주인공 배수빈의 아버지로 나오는 박근형씨, 가장 럭셔리한 집에 메종바로바우 가구가 들어갔어요.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샵 메종바로바우 

  • 리빙센스 2018년 11월호

    리빙센스 11월호에 메종바로바우 제품들이 소개되었어요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메종바로바우 !유럽의 감각을 그대로, 메종바로바우메종바로바우는 유럽의 우아하고 럭셔리한 분위기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수입가구 브랜드다.메종바로바우의 매장에는 영국,프랑스,벨기에등 유럽 각국에서 공수해온 가구와다야한 컨셉에 매칭할 수 있는 인테리어소품으로 가득하다.특히 이번 시즌에 새롭게 바잉된 영국 Tetrad사의 RALPHLAUREN의 'GATSBY' 소파는변하지않는 클래식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풍성한 스타일링으로 고객들에게 주목을 받고있다.상부제품은 영국 Tetrad사의 RALPHLAUREN의 'GATSBY' 소파하부제품은 영국 Tetrad사의 RALPHLAUREN의 'TUXEDO CHAIR GOLD' 1인의자 입니다.아름다움으로 공간을 채우다.벨기에 패브릭소파와 내츄럴한 원목의 가구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벨지움캐쥬얼 라인' 제품인 PR,프랑스 브랜드 DCOFRANC의 손맛이 느껴지는 핸드크래프트 가구와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가득한조명과 거울 등 인테리어 소품까지 품질이 검증된 다양한 제품이 공간을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네덜란드의 대표 리빙브랜드인 리비에라메종이 샵인샵 입점되어 합리적인 리빙소품과 가구를 같이 비교하며 쇼핑하는 재미도 쏠쏠하다.프랑스 뮤럴 브랜드와 국내 프리미엄 침구인 바로바우까지 토탈 스타일링이 가능한 메종바로바우,오랜기간 디자인 프로젝트를 해온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에게 공간에 대해 제안 받아보기를 권한다.상부제품은 민트블루의 여성스러운 리에주 린넨베드중앙제품은 스웨이드소재의 체스트필드 가죽소파하부좌측제품은 등받이 곡선이 아름다운 애틱 로얄블루 벨벳소파하부우측제품은 트레슬 다리가 디자인포인트인 샐비지 트레슬  다이닝 테이블셋트위치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오목로300 하이페리온 상가1층에 있으며영업시간은 일요일만 휴무,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입니다.언제든 문의전화는 02-2646-8586 으로 주세요~

  • 한국섬유신문 2018.09.17 랄프로렌 시그니처 라인 첫 선 ‘눈길’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샵 메종바로바우가 영국의 랄프로렌 시그니처 라인을 도입해 업계 화제를 끌어 모은다. 유럽의 다양한 디자인제품을 소개하는 메종바로바우는 영국, 프랑스, 벨기에 등지에서 수입한 고품격 가구와 컨셉에 맞게 매칭 할 수 있는 홈퍼니싱 제품으로 공간을 스타일링 할 수 있게  제안하고 있다.최근 첫선을 보인 영국 Tetrad 사의 랄프로렌 시그니처(RALPH LAUREN SIGNATURE) 라인 Gatsby 소파는 영국의 클래식한 쉐입에 랄프로렌사의 시그니처 패브릭인 스트라입 벨벳으로 감싸 우아하고 럭셔리한 소파다. 4인과 1.5인을 컬러별로 매칭, 유럽의 거실을 내 집 안으로 옮겨온 듯 세련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이들 외 메종 바로바우샵에는 프렌치 리파인드 클래식 라인 프랑스 가구브랜드 DCO FRANC,프랑스 뮤럴브랜드와 함께 국내 첫 소개되는 다양한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핸드크래프트 원목제품과 골드장식 픽스츄어 등 트렌드를 뛰어 넘은 여성스럽고 이국적인 클래식 공간 연출을 도운다.  벨지움 캐주얼 럭스라인은 북유럽 벨기에 디자이너와 콜라보한 라인이다. 모던하고 캐주얼한 패브릭 소파부터 원목식탁과 거실장, 대리석 테이블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감성이 묻어난다. 천연소재를 활용한 호텔식 베딩 제품과 유럽, 미국 직수입 패브릭으로 제작된 홈데코 제품들. 그리고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라이팅 픽스쳐 제품, 테이블 웨어 등 수많은 공간 카테고리의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매장에는 인테리어 전문가를 통해 공간연출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제품선택부터 홈스타일링 서비스까지 가능하다.한편 랄프로렌 시그니쳐라인은 올해 국제 가구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여, 국내는 지난 8월 메종바로바우 샵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이다. 네이비스트라이프 4인과 1.5인, 아이보리 스트라이프 4인과 1.5인, 골드패브릭1인 의자와 스툴로 구성됐다.김임순기자 sk@ktnews.com  

  • 좋은아침 하우스 5347회 정성호&경맑음 부부 가구 리모델링

     5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의 '좋은 아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정성호&경맑음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장만한 새 집을 공개했습니다. 거실 대리석 쇼파테이블 식탁셋트/침실에 좌우스텐드/침대왼쪽 골드스텐드등이메종바로바우의 제품들입니다.^^침실의 좌우스텐드와 골드스텐드도 메종바로바우 제품이랍니다.^^로맨틱하고 프렌치 스타일의 주방까지...원목을 일주일에 한번씩 닦아서 관리를 해 주신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탁은정말 중요한 가구라고 할 수 있죠~정성호씨 부부가 주방을 카페 못지 않게 꾸며낸 화사한 공간, 어떠신가요? 

  • 리빙센스 2018년 7월호 배우 이영은 침실 베딩과 쿠션

    배우 이영은의 감각담은 집공간별 테마가 살아 있는 하우스1981년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수리한 적이 없던 공간이 두 달여 만에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집으로 탈바꿈했다. 배우 이영은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감각적인 하우스를 소개한다.배우 이영은이 새롭게 둥지를 튼 곳은 지은 지 40년이 다 되어가는 낡은 아파트. 처음 봤을 땐 앤티크한 바닥과 벽지, 커다란 거실 샹들리에가 마치 1980년대 드라마 세트장을 연상케 했단다. “처음엔 정말 막막했죠. 난방 교체는 기본이고 구조 변경까지 모두 해야 하는 큰 공사라 걱정도 됐고요. 그래서 경험 많은 인테리어 회사를 찾다 달앤스타일을 선택하게 됐어요.” 하지만 시공을 맡은 박지현 실장은 오히려 이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한다.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는 작업이 더 의미 있는 법이잖아요. 재미있는 작업이 될 거라 처음부터 직감했어요. 특히 구조 변경을 통해 집의 동선을 새로 만들고 방마다 재미있는 공간을 만드는 게 좋았고요.” 초반 이영은이 구상한 인테리어 콘셉트는 단순했다. 깨끗하고 심플하게! 오래오래 살 집이라 군더더기가 없었으면 했던 것. 두 달 여의 고군분투 끝에 이영은은 지난 6월 드디어 입주를 마쳤다. 공간 분리로 쾌적함을 주는 주방주방은 구조 변경을 통해 대면형으로 바꾸고 편리한 동선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기존의 답답한 느낌을 주는 벽을 허물고 공간을 확장해 다이닝 룸을 분리하면서 쾌적한 주방 공간이 탄생한 것. “주방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요. 전엔 주방이 워낙 작고 답답한 구조였는데 벽을 터서 개방감을 주고 딥 그레이 콘셉트로 시크하게 표현한 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확장형 식탁과 조명도 예쁘고요. 제가 앞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공간이 될 거 같아요.” 너무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시공 중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많았다. 바로 주방 뒤 발코니에 비둘기 가족이 오랫동안 둥지를 틀고 살았던 것. 비둘기 오물이 발코니를 가득 채워서 문도 열리지 않는 상태라 결국 문을 철거하고 외부로 열린 공간을 벽으로 막은 다음에야 작업을 할 수 있었다. “화이트와 그레이를 기본 컬러로 정하고 초반에는 디자이너와 많이 상의하며 진행했는데요. 주방과 화장실이 완성된 모습을 보고 더 믿음이 생겼어요. 그 뒤로는 그냥 100% 믿고 진행했죠. 실장님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실용적인 부분에 더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하는 게 좋았어요. 공사를 하다 보니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말도 못하게 많았는데 하나하나 완성되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희열을 느꼈어요. 인테리어가 아니라 정말 집 하나를 새로 짓는 수준이었어요(웃음).”콘셉트는 모던하고 심플하게!안방은 침대와 낮은 수납장만을 들여 호텔에 온 듯 단아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따뜻한 웜 그레이 벽지와 간접등을 시공해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안방은 정말 심플 그 자체예요. 고급스런 호텔방 같은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죠. 그리고 안방과 연결된 드레스 룸은 수납에 신경을 썼고요.” 창가 쪽 공간 역시 오더메이드 가구를 들여 실용성에 중점을 두었다. 남편이 주로 이용할 서재는 따뜻한 베이지 컬러의 벽지와 월넛 가구를 이용해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한쪽 벽면에 있는 철제 슬라이딩 도어는 칠판처럼 쓸 수도 있고 메모도 붙일 수 있는 다용도 도어로, 주방 쪽과 연결되는 비밀 통로다. 남편의 서재가 위트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해준 고마운 요소인 셈. “이전 집의 서재는 캐주얼하고 젊은 느낌이었다면 이번 서재는 좀 무게감 있게 만들었어요. 아무래도 이제는 나이가 있다 보니(웃음).” 달앤스타일의 박지현 실장은 공사를 하는 두 달여 이영은이 항상 긍정적으로 남의 말을 잘 경청하고 공감하며 현장 디자이너에게 많은 힘을 불어넣어줬다고 넌지시 귀띔했다. 특히 디자이너가 만든 포트폴리오를 미리 꼼꼼히 살펴보고 원하는 느낌을 이야기해줘 방향을 잡기에 훨씬 수월했다고. 

  • 리빙센스 2018년 7월호 배우 박은혜 작업실 침구

    리빙센스 7월호에서 배우 박은혜씨의 작업실 인테리어를 소개하였습니다.로맨틱한 느낌이 물씬한 시스루 커튼을 설치해 그녀처럼 반전 매력의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다.면적이 좁은지라 문을 설치하는 대신 투명하게 내리는 하얀 커튼으로 거실과 주방, 침실, 욕실을 분리하였고 깨진 콘 크리트를 그대로 노출시켜  매력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about TIME #3-1 시간을 보낸다배우 박은혜의 作業室일당백 작업실20년 차 배우, 11년 차 아내, 8년 차 쌍둥이 엄마 박은혜. 자신의 자리마다에서 제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그녀가 작업실을 오픈했다. 24시간이 부족한 박은혜의 하루를 정리할 공간이며, 부족한 내공을 채워갈 곳이다. “집에 있으면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가사일로 막상 제 일에 집중할 수 없어 고민 끝에 어렵게 공간을 완성했어요. 이곳을 지인들과 공유해 배우고 싶은 것이 있을 때 클래스 장소로 활용하고, 좀 더 집중적으로 대본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등 배움의 터로 꾸며보려고 해요. 힘들게 만든 공간이라 그런지 업무 미팅과 친구들과의 파티 장소 등 점점 욕심이 생기는데 모두 가능할지 모르겠네요.”반전 매력의 인테리어박은혜는 쌍둥이 엄마로서 지난 몇 년간 육아에 집중하며 보냈다. 그래서 더욱 온전히 일에 집중하고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집으로 가져가기 전에 정리할 시간과 공간이 필요했다. 면적이 좁은지라 문을 설치하는 대신 투명하게 내리는 하얀 커튼으로 거실과 주방, 침실, 욕실을 분리했다. 깨진 콘크리트를 그대로 노출시켜 마감한 작업실엔 로맨틱한 느낌이 물씬한 시스루 커튼을 설치해 그녀처럼 반전 매력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침대 뒤쪽에는 욕조를 두었는데, 아로마 오일과 향초를 사용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예정.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 수 있도록 테이블이 있는 주방은 필수였다. 여기에 조명으로 아늑함을 더했다.

  • 여성동아 2018년 6월호 정성호&경맑음 부부의 리모델링 성공기

    메종 바로바우가 여성동아 6월호에 실렸어요~개그맨 정성호가 20년이 넘은 마포에아파트를 장만하고 프렌치 스타일로 리모델링한 후여성동아에 최초로 공개한 스토리 인데요~마포 아파트를 파리의 로프트처럼정성호 · 경맑음 부부의 리모델링 성공기20년 넘은 낡은 아파트가 낭만적인 프렌치 공간으로 바뀌었다.가족의 바람을 사려 깊게 담아낸 파스텔 공간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온 가족의 공간인 거실은 클래식한 웨인스코팅 벽과 샹들리에, 모던한 소파와 암체어가 조화를 이룬다.다이닝룸과 이어지는 벽면에 블랙 프레임 슬라이딩 도어로 포인트를 더했다.소파는 자코모, 1인 암체어는 포커스인가구, 티테이블과 스탠드는 메종바로바우, 인디언텐트는 블랑드레브, 커튼은 커튼부부 제품. 개그맨 정성호가 마포에 아파트를 장만하고 프렌치 스타일로 리모델링한 후 여성동아에 최초로 공개했다.콘셉트는 로맨틱 프렌치 스타일!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과 우아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프랑스 파리의 로프트 톱 같은 분위기다. “20년 넘은 아파트를 구입했어요. 천장은 내려앉고, 바닥은 썩어 있었죠.창가에는 철조망이 있어 영화 ‘곤지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답니다. 한강 뷰가 멋있어 덜컥 샀는데,‘어떻게 리모델링을 해야 하나’ 막연했어요. 우리 부부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어 전문가를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정성호 · 경맑음 부부는 프렌치, 모던, 유니크 등 어떤 스타일도 트렌디하게 풀어내는스타일링 그룹 코코리빙의 진은영 실장을 만났다. 부부의 유일한 요구는 웨인스코팅 벽이었다.아내 경맑음 씨는 드라마 ‘미스티’에서 한눈에 반한 웨인스코팅 벽을 구현하고 싶었던 것.진은영 실장은 이 미션을 실행하기 위해 블루스카이, 인디언핑크 등파스텔 컬러를 베이스 컬러로 정하고 로맨틱 프렌치 스타일로 공간을 탈바꿈시켰다. “이번에 인테리어를 하면서 집 공간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답니다.몸매 좋은 모델도 추리닝을 입으면 그냥 동네 아줌마고 멋진 옷을 입어야모델로 보이는 것처럼, 공간도 어울리는 가구나 소품과 함께해야 빛이 나더라고요.”  재탄생한 공간에는 기존의 낡고 오래된 가구가 어울리지 않았다.부부는 집과 어울리는 가구를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하나를 사더라도 좋은 것을 사자는 마음으로진은영 실장팀과 상의해 꼭 필요한 것만 구입했는데, 공들여 구입한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애정이 커진다고.수아, 수애, 수현, 재범 네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아이 방에는 도톰한 매트를 깔았고,아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주방에는 넓은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했으며,온 가족이 함께 지내는 거실은 소파 · 암체어 · 인디언텐트를 두어 온전히 가족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공간마다 가족이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한 것.결혼 후 한 번도 본인만을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한 아내를 위해 예능 ‘싱글와이프’를 통해서라도여행을 보내주고 싶었다는 정성호의 따뜻한 마음이 공간에서도 물씬 느껴진다.  커다란 펜던트 조명으로 클래식하게 꾸민 다이닝룸. 임팩트 있는 8인용 원목 식탁과 의자가 내추럴한 멋을 더한다. 식탁은 메종바로바우,  1 커튼, 샹들리에, 베딩을 블루 컬러로 통일해 지중해 부티크 호텔처럼 꾸민 침실.침대 옆에 1인용 소파와 티테이블을 놓아 부부만의 작은 카페를 만들었다.침대, 침구, 암체어, 티테이블은 메종바로바우, 천장 조명은 공간조명, 바닥재는 노바마루, 커튼은 커튼부부 제품.  2 거실 한켠은 웨인스코팅이 돋보이도록 TV와 거실장만 두었다. 거실장은 아이코닉하우스 제품. 3 수전과 샤워부스, 거울 등 모든 아이템을 골드로 맞춰 우아하게 연출한 욕실. 욕실장은 소안, 타일은 중앙타일, 타월은 타올가게봄, 히터는 mill:에어로코리아 제품.  4 드레스룸 겸 정성호 씨의 레고방은 블랙 선반으로 모던하게 꾸민 뒤 유니크한 레드 거울로 포인트를 주었다. 드레스룸 선반과 행어 코니페블, 서랍장 페인트는 벤자민무어페인트.  1 셋째 수현, 넷째 재범을 위해 꾸민 방. 은은한 블루스카이 벽지에 구름 선반을 달아 리듬감을 더했다. 벽지는 개나리벽지, 책상은 토끼네집 제품.  2 수현이와 재범이 방 한켠은 그레이블루 가구와 헌팅트로피, 액자로 북유럽 스타일 완성!커다란 원형 벽 홀더로 재미를 더한 아이디어도 Good!키즈 가구는 솜트리, 에어서큘레이터는 솔러스에어 제품.3 화이트 & 그레이 침구로 로맨틱하게 꾸민 첫째 수아, 둘째 수애를 위한 침실. 핑크 서랍장 위에는 중세 사람 오브제와 깃털 장식으로 클래식한 멋을 더했다.서랍장은 와이낫키즈, 베딩은 프렌치럭셔리 제품. 4 두 딸의 방은 인디언핑크 컬러 벽지와 핑크 수납장, 화이트 책상으로 로맨틱하게 연출했다.책상 · 의자 · 서랍장은 코니페블, 핑크 수납박스는 창신리빙, 액자는 더가든팩토리, 블라인드는 커튼부부, 구름 선반은 우드래빗. 바닥 매트는 베베앙 제품.   사진 홍태식 디자인 박경옥 시공 진은영 스타일링 염지혜(코코리빙) 제품협찬 개나리벽지, 공간조명, 노바마루, 더가든팩토리, 메종바로바우, 베베앙, 벤자민무어페인트, 블랑드레브,소안, 솔러스에어, 솜트리, 아이코닉하우스, mill:에어로코리아, 와이낫키즈, 우드래빗, 자코모, 중앙타일, 창신리빙, 커튼부부, 코니페블, 타올가게봄,토끼네집, 포커스인가구, 프렌치럭셔리

  • 리빙센스 2018년 5월호 배우 오나라의 러블리 싱글하우스

    배우 오나라의 러블리 싱글 하우스 _리빙센스 2018.05월호신선한 모던 앤티크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는 배우 오나라. 프렌치 앤티크 스타일의 확고한 인테리어 취향을 소유한 그녀가 모던 심플의 대명사 달앤스타일의 박지현 디자이너와 만났다. 그리고 완성된 모던 앤티크 스타일이 신선하다. 화이트&그레이의 가구와 패브릭을 베이스로 영화 <미녀와 야수> 속 궁전에 나올 법한 로열 앤티크 조명을 포인트로 설치했다. 최소한의 시공으로 완성한 멋진 공간이다.소망을 담다데뷔 이후 지난 18년간 쉬지 않고 열심히 일만 해온 그녀. 이 집에서는 여유롭게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햇볕이 잘 드는 좋은 전망과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 수 있는 넓은 주방을 우선으로 두고 집을 알아봤다. 요리를 하면서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아일랜드형 조리대와 널찍한 테이블은 필수였다. 제약이 되는 기존 집의 T자형 조명과 테이블은 과감하게 제거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앤티크 조명으로 집에 특별함을 수놓고, 위시리스트에 넣어두었던 넓은 테이블을 들였다. 친구들과 조만간 파티를 열 예정이라고. 웬만한 한식은 모두 할 줄 아는 상당한 요리 실력자인 그녀는 자신의 요리를 빛내줄 화이트 식기도 선택했다.숙면을 부르는 아늑함그녀는 하루의 대부분을 외부에서 일을 하며 보낸다. 집에 돌아오면 곧바로 단잠에 빠질 수 있도록 침실을 꾸민 것은 그 때문. 이곳은 새로운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고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와 조명만으로 꾸몄다. 그녀의 취향을 온전히 담아내 더욱 편안한 꿀잠을 잘 수 있게 했다. 골드 컬러의 아이템과 오크 원목 가구가 프렌치 앤티크 무드를 배가한다. 여기에 포근함을 주는 패브릭 침구를 더했다. 반대편에 위치한 서랍장 위에는 흑백사진들이 가득 놓여 있는데, 그녀와 남자친구, 그녀와 남자친구 가족의 사진들이다. 힘들 때 바라보면 웃음이 나서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었다. 침실 안쪽에는 작은 메이크업 룸이 달린 미니 드레스 룸과 화장실이 있다.취미를 짓다연기자이자 대학 교수인 그녀가 꼭 필요로 한 공간이 있다. 바로 서재. 일이 곧 취미라는 그녀는 이곳에서 작품도 보고, 뮤지컬에 들어갈 넘버링을 찾고 연습하며 여가 시간을 보낸다. 또 컴퓨터로 연기 모니터링도 한다. 사실 그녀는 뮤지컬로 데뷔해 끊임없이 뮤지컬무대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로, 대학에서도 뮤지컬 강의를 하고 있다. 피아노 연주자를 꿈꾸며 체르니 50번까지 친 피아노 고수로 수업 커리큘럼을 짤 때도 직접 건반을 친다고. 그녀의 책장에는 강의 관련 책들과 악보들로 가득하다. 그녀의 건설적인 취미를 위해 튼튼한 철제 책상과 책장을 놓았다.오래 두고 찬찬히 보기오나라씨의 주변 사람들은 말한다. 그녀는 일단 정을 주면 오랜 시간 변치 않고 애정을 쏟는 굳건한 스타일이라고. 18년 동안 만나온 현재진행형 남자친구, 17년 동안 함께한 가족 같은 스태프, 15년 넘게 탄 자동차를 비롯해 그녀의 인생에 분리수거는 없다. 그런 그녀가 오랜 시간 하나씩 하나씩 차곡차곡 모아온 패션 아이템을 위해 드레스 룸을 만들었다. 작은 크기의 방에 놓은 드레스 룸 가구는 행어와 서랍장, 수납함까지 알찬데, 모든 옷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좋다고.

  • 행복이 가득한 집 2018년 4월호

    이번엔 행복이 가득한 집 4월호에 실린 메종바로바우 소식 알려드려요.세개의 섹션이 나왔는데리빙페어 참가브랜드 리뷰기사와 쇼핑아이템으로 벨벳쿠션제품, 리비에라 메종의 캔들이 소개 되었습니다.꾸준히 매거진에 노출되니 감사하네요^^ 행복이 가득한 집은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 '주최하는 매거진으로,국내외 다양한 리빙소식과 제품들을 쉽게 접할수 있어요.클래식의 회귀돌고돌아 다시금 클래식 인테리어가 정점을 맞이하여국내에 또 하나의 유러피언 클래식 가구를 소개하는 메종 바로바우가 론칭했다.메종바로바우는 프랑스와 벨기에 등 유럽브랜드 제품을 국내 수입해 페미닌 클래식 무드를 좋아하는 이라면반가워할 제품이 가득하다. 깊고 푸른 컬러와 소재감만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한 벨기에 PR사의 '토라노'소파는벨기에 벨벳 100%를 사용하고 구스로 충전해 편안한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메종바로바우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샵봄맞이 홈스타일링 상담목동하이페리온2차 상가1층

  • 한국섬유신문 2018.04월호

    새 봄을 맞은 리빙 공간에 유러피안 이미지의 최고급 인테리어를 위한 메종 바로바우 매장을 찾았다.대리석 바닥과 벽을 장식한 샵은 고급스러움이 넘쳐난다. 자연에서 얻은 커다란 화분에 나무와 금속 벽장식,이국적인 패턴의 침구 제품과 벽지 다채로운 소파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메종바로바우 샵을 운영하는 강수진 이사는 타퍼 애호가이다. 바로바우는 흙표흙침대가 탄생시킨 침구 전문브랜드다.타퍼를 포함한 바로바우는 기존의 침구제품과 다른 최고급 원자재와 천연소재를 중심으로 상품을 개발해 기대를 모은다.강수진 이사는 “바로바우가 상품의 브랜드라면 메종 바로바우는 매장브랜드이다”고 말하면서“보다 수준 높은 고객층을 응대하기위한 편안한 공간에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브랜드 바로바우는 바위처럼 늘 변치 않은 바른 마음으로 건강한 잠자리를 모토로 한다. 소재부터 다르다.너도밤나무에서 온 부드러움이 편안한 마이크로 모달, 실크처럼 력셔리한 느낌으로매일 순수하게 다가오는 뱀부는 대나무 펄프를 원료로 천연 염색한 친환경 순 식물성 소재이다.코튼저지는 순면 코마 멜란지 실을 국내 제직한 고품질 원단이다.감각적인 리버시블, 양면 누비패드는 바닥이나 스프레드로도 활용도가 높다.스프레드는 깔거나 덮을 수 있는 얇은 이불로 언제나 쾌적하다.스프레드를 베드 러너로 사용하면 호텔객실이 된다.모달, 코튼 벨벳, 뱀부 소재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다.충전재는 어떤 솜을 선택하는지가 편안한 잠자리를 좌우한다.구스다운 이불솜은 거위의 털로 만든 가볍고 보온성이 탁월하다. 텐셀솜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뽑은 친환경 소재이다.폴란드 구스는 폴란드 피오르코(Piorko)사 거위 솜털로 최상위급이다.온도와 습도에 따라 수축 팽창 통기성이 높다.80수 코튼 소재는 부드러운 구스다운 충전재의 드레이프 감을 극대화한다.헝가리 구스는 혹독한 추위를 견뎌 보온이 매우 좋다. 적정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므로 숙면을 돕는다.이러한 소재로 만든 바로바우 타퍼는 최고급 충전재와 천연 섬유가 만들어낸 고 기능성 제품이다.강 수진이사는 “바로바우 타퍼는 흙침대나 혹은 돌침대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지만일반 침대나 바닥에 깔아도 깊은 숙면을 돕는다”고 설명했다.프리미엄침구,호텔식베딩,천연소재침구메종바로바우~전문가가 홈스타일링 및 인테리어상담도 1:1 해드립니다

  • 메종바로바우가 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합니다

    Seoul Livig Design Fair 2018메종바로바우가 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합니다. <2018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일시 : 2018.03.07(수) ~ 03.11(일)장소 : 서울 코엑스 A,B,D(메종 바로바우 A홀 431호)시간 : 10:30~19:00 (입장 마감 18:00)※ 03.11(일) 10:30~17:00 (입장 마감 16:00)2018 서울 리빙디자인페어 START!최신 라이프 스타일과 리빙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놓칠 수 없는 기회!매장에 방문하시는 고객님들께는 전시입장권을 무료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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